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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윤이 5시간에 걸친 수중 촬영 비하인드 컷 을 공개했다.
이상윤은 오랜시간 진행된 촬영 에서도 완벽한 컷을 만들어 내기 위해 몸을 사리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며 수중촬영을 무사히 끝냈다. 이상윤은 "한복의 특성상 여러 겹을 겹쳐 입다 보니 수중촬영 하는데에 조금 힘든 부분이 있었지만 사극에서 수중촬영이라는 새로운 도전을 하게 되어 기억에 많이 남을 것 같다" 며 "모든 배우 스태프들이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항상 노력 하고 있으니 앞으로도 ;불의 여신 정이'를 많이 부탁드린다"며 촬영 소감도 전했다.
김겨울기자 win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