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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권 톱스타 장쯔이(34)가 셀카를 공개했다.
30대 중반의 나이에도 잡티 하나 없는 백옥같은 피부와 뽀얀 살결이 우아한 아름다움을 강조했다.
네티즌들은 "중화권 여신", "정말 예쁘다", "나이를 어디로 먹는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한국 미녀 톱스타 송혜교도 함께한 영화 '일대종사'는 예술의 경지에 오른 위대한 무인 엽문(양조위 분)과 그를 사랑한 두 여인(장쯔이, 송혜교 분)의 이야기를 그린 무협액션극으로 왕가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8월 22일 국내 개봉.<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