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스나이퍼, 스나이퍼사운드 합동 공연서 신곡 최초 공개

백지은 기자

기사입력 2013-07-24 14:56



MC스나이퍼가 레이블 공연에서 신곡을 최초 공개한다.

MC스나이퍼, 이고밤, 송래퍼, bk, 취랩, DJ.young, 프로듀서 시로스카이, 차스, 석재 등 스나이퍼사운드 소속 아티스트들은 8월 31일 오후 6시 홍대 브이홀에서 합동 공연 '낫 인 스톡'을 개최한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스나이퍼사운드 소속 뮤지션들의 신곡을 라이브 무대에서 최초 공개할 예정이라 관심을 끈다.

관계자는 "이번 콘서트는 스나이퍼사운드의 모든 뮤지션은 물론 많은 게스트들이 함께 꽉 찬 무대를 선보일 것이다. 모든 스나이퍼사운드 뮤지션들의 신곡이 라이브 무대에서 팬들에게 최초 공개되며 이외에도 여러 가지 깜짝 놀랄만한 일들이 가득한 공연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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