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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간첩' 캐릭터로 여심을 사로잡은 배우 이현우가 김수현 덕에 캐스팅됐다는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최근 진행된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 녹화에는 이현우, 아이유, 박형식, 광희가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에 이현우는 "영화에서 수현이 형의 덕을 많이 본 건 맞다"고 솔직하게 답해 좌중을 놀라게 했다.
이현우가 직접 밝히는 '김수현 옵션 의혹'에 대한 진실은 오늘(23일) 밤 11시 20분 '화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