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영화상후보작

스포츠조선

서유리, 풍만한 가슴라인 노출 '가려도 섹시해'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13-07-21 10:23 | 최종수정 2013-07-21 10:23


서유리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여민정 노출사고 패러디로 눈길을 끌고 있는 가운데, 서유리의 과거 노출사진이 새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아슬아슬 서유리 여민정보다 섹시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서유리는 온라인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에 등장하는 한국 구미호 캐릭터 '아리'를 코스프레한 모습. 고양이 귀 모양의 머리띠에 얼굴에 수염까지 그려 넣은 서유리는 앙칼진 매력을 발산했다. 여기에 아리의 코스프레 의상인 튜브톱 초미니를 입어 풍만한 가슴라인을 드러내 시선을 끌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왜 이러시는 건가요?", "진짜 감사합니다", "피부가 진짜 예술이네요", "아리를 드디어 봤다", "사진만 봐도 숨이 막히네", "캐릭터보다 더 예쁨"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유리는 20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SNL코리아'에서 여민정 가슴노출사고를 패러디 해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