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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현 '겨우 가린 비키니' 민망한 의상 '당당 포즈'

이유나 기자

기사입력 2013-07-19 18:33


억대연봉 볼륨녀 이서현 파격 수영복

억대 연봉 볼륨녀, 화성인 볼륨녀로 잘 알려진 모델 이서현이 파격 수영복을 입고 몸매를 자랑했다.

이서현은 최근 호피무늬 수영복을 입고 화보를 촬영했다. 가슴에서 배꼽까지 파인 파격적 의상은 가슴이 거의 다 드러나다시피 했다. 이서현은 이 민망한 의상을 입고도 당당한 포즈로 화보를 성공적으로 촬영했다.

이서현은 2013 CES 디자인혁신상 수상, 전세계적인 판매와 브랜드 인지도를 갖고 있는 스포츠 이어폰 '유어버드' 이어폰 국내 홍보모델로 발탁됐다.

일부 네티즌들은 "여민정에 밀리지 않는다"며 18일 부천영화제 레드카펫에서 가슴과 속옷 노출 논란에 휘말린 주인공과 이서현의 노출을 비교하기도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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