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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창석이 방송인 김제동과 의류 CF를 찍은 뒤 상품 매출이 올랐다고 은근히 자랑을 했다.
'힐링캠프' 이후 주가를 높인 고창석은 MBC '무한도전-못친소' 특집에 함께 출연했던 김제동, 가수 조정치와 함께 한 의류 광고에 출연했다.
고창석은 "우리가 광고를 찍고 나서 매출 올랐다"고 귀띔하면서 "그 전 모델은 원빈이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기사입력 2013-07-15 23:45 | 최종수정 2013-07-15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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