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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장윤정의 어머니인 육모 씨가 장윤정의 소속사 대표를 상대로 소송을 준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장윤정의 어머니는 "상환 날짜는 2008년 4월이었지만 아직까지도 갚지 않아 소송을 준비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장윤정 소속사의 대표의 부탁에 따라 장윤정의 동생 장경영씨가 대표 지인에게 빌려줬던 3억 원의 돈을 돌려달라는 취지의 소송도 제기할 예정이다고 전해져 눈길이 쏠리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3-07-09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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