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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권 스타 장백지가 캐나다 이민을 고려 중이다.
중국 시나닷컴 등 현지 언론은 4일 "장백지가 3일 아들 루카스, 퀀터스를 데리고 캐나다로 출국했다. 이번 여행에는 남동생인 유명 방송 프로듀서도 동행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측근의 말을 인용, "장백지는 두 아들의 양육을 위해 캐나다 이민을 고려 중이다. 캐나다에는 장백지의 언니가 거주하고 있어 이민 후 적응하기 용이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