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영화상후보작

스포츠조선

장백지, 두 아들과 캐나다 출국 "이민 고려중"

백지은 기자

기사입력 2013-07-05 12:57 | 최종수정 2013-07-05 12:57


사진=영화 '위험한 관계' 스틸컷

중국어권 스타 장백지가 캐나다 이민을 고려 중이다.

중국 시나닷컴 등 현지 언론은 4일 "장백지가 3일 아들 루카스, 퀀터스를 데리고 캐나다로 출국했다. 이번 여행에는 남동생인 유명 방송 프로듀서도 동행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측근의 말을 인용, "장백지는 두 아들의 양육을 위해 캐나다 이민을 고려 중이다. 캐나다에는 장백지의 언니가 거주하고 있어 이민 후 적응하기 용이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