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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지우와 박광현 방송인 김준희가 故박용하 추모 3주기 현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또 김준희는 "나만 잘 살고 있는 것 같아 미안하다"며 "용하는 하늘에서 잘 지내고 있을 거라고 믿는다"고 눈물을 흘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최지우가 박용하 추모 3주기 현장에 참석한 모습은 케이블채널 tvN 연예 정보 프로그램 'eNEWS-가장 많이 본 뉴스'에서 4일 오전 11시30분, 오후 5시30분에 공개된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3-07-04 10:17 | 최종수정 2013-07-04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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