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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입니까? 연예인입니까?"
특히 이날 김정윤 기자는 안마시술소에서 나오는 두 명의 연예병사와 몸싸움까지 벌이며 취재에 나섰고, 해당 병사들의 거센 발발에도 주눅 들지 않고 돌직구 질문을 던지며 취재하는 모습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김대기 기자의 후예 김정윤 기자!", "몸싸움에도 물러서지 않는 모습 보기 좋았다", "굴하지 않는 기자정신으로 또 다른 특종 부탁한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기사입력 2013-06-26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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