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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 중독설'에 휘말린 할리우드 여배우 맥 라이언(51)이 록가수이자 연인인 존 멜렌캠프(61)와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한편 맥 라이언은 21일(현지시간) 이탈리아에서 열린 '제59회 타오르미나 필름 페스티벌'에서 퉁퉁 부어 보이는 입술과 볼, 눈매 등 과거 얼굴과 크게 달라진 외모를 선보여 성형 중독설에 휘말렸다. <스포츠조선닷컴, 사진=TOPIC/Splash News>
기사입력 2013-06-24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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