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비신부 장윤정이 소신 있는(?) 2세 계획을 밝혔다.
장윤정은 "이휘재씨도 이참에 다시 한 번 예쁜 쌍둥이 낳는 것은 어떠냐" 말했고, 이휘재는 "너무 힘들어서 안 된다. 최근 (일 봐주시는)이모가 집을 나가셨다" 고 말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제작진은 쌍둥이를 돌보는 '아빠 이휘재의 육아사진' 모습도 살짝 공개할 예정이라고 귀띔했다.
기사입력 2013-06-21 08:30 | 최종수정 2013-06-21 08:30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