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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섹시퀸 아이비를 위해 레인보우의 멤버 고우리가 지원사격에 나선다.
또한 아이비는 스페셜 게스트와 함께 지속적으로 무대를 함께 꾸밀 예정으로 유빈, 고우리의 뒤를 이을 피처링 주인공에 대한 팬들의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 기대된다", "매 무대가 새로울 듯", "섹시퀸과 섹시래퍼의 만남", "어떤 무대가 나올지 궁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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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3-06-19 08:18 | 최종수정 2013-06-19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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