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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진이 '아빠 어디가' 출연 섭외를 거절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화제다.
그러나 집안의 반대로 섭외를 거절했다는 류진은 "방송에서 아이를 노출시키면 안 된다는 이유였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류진은 "하지만 내 생각은 좀 달랐다. 아이가 성장해 추억할 수 있는 것들을 미리 만들어주고 싶었다"라며, "만약 기회가 된다면 '아빠어디가'에 출연하고 싶다"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기사입력 2013-06-18 13:42 | 최종수정 2013-06-18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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