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송현, 울릉도에서 미녀 다이버 변신

정해욱 기자

기사입력 2013-06-17 09:32 | 최종수정 2013-06-17 09:32



배우 최송현이 울릉도에서 미녀 다이버로 변신한다.

최송현은 17일과 24일 오후 8시 20분에 방송되는 KBS2 '힐링투어 야생의 발견'에 출연해 울릉도에서 스쿠버 다이빙에 도전한다.

'힐링투어 야생의 발견'은 스타들이 야생에서 익스트림 도전을 통해 힐링의 기쁨을 체험하고, 숨겨진 대한민국의 비경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송일국, 김영호 등에 이어 익스트림 스포츠에 도전하는 최송현은 천혜의 섬 울릉도 앞바다에서 스쿠버 다이빙을 소개한다.

한편 최송현은 E채널 '대한민국 사건파일 NO.5'의 MC로 활동 중이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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