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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지윤이 베일에 가려졌던 KBS 정세진 아나운서의 예비신랑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정세진의 예비신랑은 지금 C은행에 근무 중이다. 내가 알기로는 두 사람이 파업을 하다가 연애를 시작했다. 예비신랑과 연세대학교 선후배 사이인데 밴드 활동을 해서 파업 때문에 도움을 주고받다가 만났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한편 정세진 아나운서는 오는 21일 11세 연하의 일반인 남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3-06-14 11:18 | 최종수정 2013-06-14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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