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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아이유가 스모키 눈화장으로 이미지 변신을 시도했다.
13일 한 화장품 브랜드는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글로벌 에코에 대한 아이유의 생각' 광고 메이킹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아이유는 "'글로벌 에코'를 통해 조금씩 자연공부를 하게 됐고, 지구를 살리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고 독백한다. 또 자연의 대표적인 색상인 오렌지, 그린 등의 색상을 이용해 평소와 다르게 과감하고 짙은 메이크업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아이유는 현재 KBS 2TV 주말드라마 '최고다 이순신'에서 이순신 역을 만아 열연 중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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