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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동호와 슈퍼주니어 려욱의 절친 인증샷이 화제다.
네티즌들은 "강동호 려욱 미소년 포스 물씬", "극강 비주얼 남남커플 탄생", "강동호, 려욱과 함께 있으니 현역 아이돌 같네", "강동호 최강 동안 인증" 등의 반응이다.
한편 강동호는 오는 7월 7일까지 서울 숙명아트센터 시어터S에서 공연되는 '광화문연가2'에서 주인공 아담 역을 맡고 있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3-06-11 08:51 | 최종수정 2013-06-11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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