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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목소리가 들려'의 이보영이 성인이 되자마자 야동(야한 동영상)을 감상했다고 깜짝 고백했다.
'야동을 본 적이 있냐'는 물음에는 "성인이 되자마자 비디오방에 가서 봤다. 시시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보영은 "대중목욕탕을 좋아한다. 그래서 자주 가는 편이다. 이번 첫 촬영 전날에도 갔다왔다"며 "사람들의 시선 때문에 좋아하는 일을 안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주량을 묻는 질문에 이보영은 "먹으면 500cc 4잔 정도인데 최근 술을 끊었다. 맨 정신으로 세상을 한번 보려고 끊었다"고 밝혀 주위를 웃겼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