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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트리브소프트는 프로야구 시뮬레이션 게임 '프로야구 매니저'에서 전 서버 랭크별 상위 구단들과 대전을 펼치는 '무한의 전당'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밖에 보너스로 등장하는 GM구단에게 승리하면, 'GM선물상자'와 포인트를 2배로 획득하는 행운을 누릴 수 있으며, 다양한 미션을 통해 '스페셜 선물 상자' 등 추가 보상을 가져갈 수 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3-05-30 12:15 | 최종수정 2013-05-30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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