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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킴이 이끄는 힙합그룹 부가킹즈가 그룹 들국화에게 극찬을 받아 화제다.
바비킴은 "한국 대중음악사에 빼놓을 수 없는 레전드이자 존경하는 선배 뮤지션에게 칭찬을 받아 몸둘 바를 모르겠다"면서 "잊을 수 없는 무대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부가킹즈의 무대는 오는 18일 오후 6시 15분 방영될 예정이다.
한편 바비킴은 오는 25일 오후 7시 베이징 세기극원에서 데뷔 이후 첫 중국 단독 콘서트를 연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