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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심이영의 9년 전 풋풋한 여고생 모습이 화제다.
사진 속 9년 전 심이영의 모습은 지금과 변함없는 귀여운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교복을 입고 양갈래 머리의 여고생 모습을 한 심이영은 당시 나이가 만 24세 였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동안 외모가 더욱 돋보이고 있다.
이에 심이영의 9년 전 모습을 접한 네티즌들은 "9년 전 모습도 지금처럼 귀엽네요", "은지원과 함께 영화 찍은 줄 몰랐어요", "다양한 매력이 숨어 있는 심이영", "동안외모가 빛나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