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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엔터테인먼트가 중국 시장에 진출한다.
별도 법인은 상하이나 베이징에 사무실을 둘 예정인 가운데 현지 파트너가 누가 될 지도 관심을 끌고 있다.
한편 YG에 앞서 SM엔터테인먼트는 이미 중국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보고 별도 법인을 설립해 슈퍼주니어, EXO 등을 활동시켜 왔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3-05-14 09:50 | 최종수정 2013-05-14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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