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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린 메데이로스, 주요부위 겨우가린 '한뼘비키니' 민망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13-05-11 17:54 | 최종수정 2013-05-11 17:54




브라질 출신 슈퍼모델 쉐린 메데이로스가 육감적인 '비키니 몸매'를 공개했다.

지난 9일(현지시간) 쉐린 메데이로스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풀장에서 비키니 차림으로 독서를 즐기며 생일을 자축했다.

특히 이날 그녀는 중요부위만 겨우 가려지는 '한 뼘' 비키니 차림으로 볼륨감 넘치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쉐린 메데이로스는 과거 가수 크리스 브라운, 50센트와 교제했으며 많은 아티스트들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 <스포츠조선닷컴, 사진=TOPIC/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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