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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강희 봉태규가 전국 허그 시사회를 개최한다.
영화 '미나문방구'는 9일부터 11일까지 서울 대전 부산 대구 등 4개 도시에서 최강희와 봉태규가 함께하는 전국 허그 시사회를 진행한다. 이번 콘셉트 시사회는 바쁜 일상에 지친 관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최강희와 봉태규는 무대인사를 진행한 뒤 추첨을 통해 직접 관객을 안아주는 이벤트를 진행, 힐링타임을 선사할 계획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