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클라라의 6년 전 과거 모습이 새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명품몸매 클라라 청순했던 반전 과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그 당시 클라라는 이성민이라는 본명으로 활동하다가 독특한 자신의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개명한 사실도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클라라 저때는 청순미녀", "지금 보다 저때가 훨씬 더 보기 좋은 듯", "이런거 찾는 사람이 더 대단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클라라는 클라라는 지난 3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LG전에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밀착 의상을 입고 등장해 시구를 했으며, 탄탄한 복근까지 드러낸 클라라는 섹시한 자세로 시구를 했지만 너무 섹시한 몸매 탓에 시구 의상 논란이 일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