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엉덩이녀' 환상 비키니 몸매 '폭풍 볼륨감'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13-05-03 17:50 | 최종수정 2013-05-03 18:00



쿠바 출신의 글래머 모델 비다 구에라가 명품 '비키니 몸매'를 과시했다.

지난 달 24일(현지시간) 비다 구에라가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해변서 망중한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 현지 기자들에게 포착됐다.

비다 구에라는 '한 뼘' 비키니 차림으로 볼륨감 넘치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해 시선을 모았다. 특히 그녀는 '명품 엉덩이'라는 별명답게 풍만한 엉덩이를 과감하게 노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2004년 성인잡지 FHM의 '올해의 모델'로 선정된 비다 구에라는 과거 영화 '못말리는 섹스 아카데미2'의 주연을 맡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사진=TOPIC/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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