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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전지후,규리 어깨에 기대어 달달한 로맨스 시작

김겨울 기자

기사입력 2013-05-03 08:30 | 최종수정 2013-05-03 08:30





신예 전지후가 규리 어깨에 기대며 달달한 로맨스를 시작했다.

전지후는 케이블 채널 MBC 드라마넷과 MBC 퀸을 통해 방영되는 드라마 '네일샵 파리스'의 촬영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규리의 어깨에 기대어 잠든 모습이 예사롭지 않은 로맨스의 시작을 알렸다.

한편 전지후는 '네일샵 파리스'에서 잘생긴 외모에 지적이고, 자상한 성격의 주인공 알렉스 역으로 캐스팅됐다.


김겨울 기자 win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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