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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한나, 누드톤 '착시 비키니' 골반 타투까지 '아찔'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13-04-29 11:59 | 최종수정 2013-04-29 12:05


<사진=리한나 인스타그램>

팝스타 리한나(25)가 섹시한 '비키니 몸매'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리한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누드톤의 황금빛 비키니를 입고 휴가지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리한나는 가슴과 허리선에 새긴 타투로 섹시한 분위기를 연출, 여기에 구릿빛 피부의 탄탄한 비키니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또 아이를 번쩍 들어 올린 포즈를 취한 그녀는 누드톤 비키니로 인해 마치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듯한 착시효과를 일으켜 눈길을 끈다.

한편 리한나는 남자친구인 래퍼 크리스 브라운(23)과 지난 2009년부터 잦은 만남과 이별을 반복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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