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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랄라세션이 이승철과의 의리를 지켰다.
이승철과 울랄라세션은 Mnet '슈퍼스타K 3'에서 심사위원과 우승자 관계로 만났다. 울랄라세션은 지난 2월 11일 리더 임윤택 사망 이후 공식 활동을 자제해 왔지만, 심사위원으로서 독설과 격려로 자신들을 채찍질 해줬던 이승철과의 의리를 지키기 위해 프로그램 출연을 결정한 것.
울랄라세션은 현재 새 앨범 준비 중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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