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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 남자 6호가 정우성을 닮은 잘생긴 외모로 시선을 모았다.
여자 출연자들은 남자 6호의 준수한 외모에 대해 "정말 멋있다. 연예인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며 "그래서 왠지 차가울 것 같고 쉽게 다가갈 수 없는 분위기를 풍긴다"고 칭찬을 하며 관심을 드러냈다. 이 외에도 여자들은 "술은 잘 하냐", "주량은 얼마나 되냐", "취미가 뭐냐"는 등 끊임없는 질문 공세로 남자 6호에 관심을 나타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짝을 찾고 싶은 노총각 7명과, 노처녀 5명이 애정촌을 찾아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