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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구하라의 백일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또 호기심 가득한 눈망울로 카메라를 뚫어질 듯 응시하고 있어 아기시절부터 연예인 기질을 선보이기도 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구하라는 현재의 마른 몸매와는 다르게 아기 시절에는 통통한 볼 살과 턱살을 선보이고 있어 깨알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한편 카라는 지난달 28일 일본에서 8번째 새 싱글 '바이바이해피데이즈(Bye Bye Happy Days)'를 발매하고 활발히 활동 중이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