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엉덩이' 안드레사 우라하, 비키니 벗고 '화들짝'

'최고의 엉덩이' 모델 안드레사 우라하가 토플리스 차림으로 볼륨몸매를 과시했다.

안드레사 우라하는 지난 2월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해변에서 섹시한 비키니 몸매를 드러내 시선을 모았다. '한 뼘' 비키니 차림으로 볼륨감 넘치는 육감적인 몸매를 과시하던 안드레사 우라하는 과감하게 비키니 상의를 탈의, 가슴을 드러내며 관능미를 한껏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안드레사 우라하는 일명 '최고의 엉덩이'를 뽑는 '미스 범범 브라질 2012(Miss Bum Bum Brazil 2012)' 대회에서 2위를 차지한 바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사진=TOPIC/Splash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