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N한게임이 축구 시뮬레이션 게임인 '풋볼데이'의 첫 비공개 시범서비스(CBT) 일정을 공개하고, 오는 26일까지 신청자를 모집한다.
'풋볼데이' 첫 공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테스터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5명에게 잉글랜드 FA컵 결승전 관람의 기회가 주어진다. 박문성 해설위원과 함께 영국 현지 웸블리 구장에서 펼쳐지는 결승 경기를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2박 3일 숙박권과 함께 프리미엄 이코노미석 티켓도 주어진다. 이외에 잉글랜드 FA컵 결승전에 올라갈 팀을 맞히면 추첨을 통해 정답자 100명에게 '풋볼데이 한정판 응원수건'을 제공한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