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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걸그룹 AKB48의 중심 멤버인 아키모토 사야카가 팀을 떠난다.
이어 "AKB48로 배운, 경험한 일을 바탕으로 새로운 세계에 도전하고 싶어졌다. 여배우를 목표로 해나가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아키모토 사야카는 1m66의 키에 섹시한 몸매로 많은 남성팬을 보유하고 있다. 어머니가 필리핀인으로 이국적인 외모를 앞세워 영화 드라마 뮤지컬까지 다방면에서 활동해 왔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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