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씨스타 효린, 드디어 이마 개방'
'파리에 사는 소녀'를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촬영에서 효린과 소유는 검은색 페도라를 착용하고 등장했다.
효린은 어깨라인이 시스루로 이루어진 딱붙는 원피스를 입고 아찔한 엉덩이 라인을 과감히 드러내 눈길을 끌고 있다. 회색 페도라를 착용한 효린은 갈색 롱 드레스로 봄의 여신으로 변신, 매혹적인 모습을 선보이기도 했다.
작은 얼굴에 비해 다소 넓고 평평한 이마를 드러낸 효린은 한 방송에서 "카메라 마사지와 의학의 힘 등을 통해서 언젠가는 올백 머리에 도전하겠다"고 공언한 바 있어 이 사진은 특히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의학의 힘인가요. 예쁜데요", "앞머리를 없애니까 또 다른 느낌"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씨스타는 올 여름 정규 앨범으로 가요계에 컴백할 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