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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겸 프로듀서 조PD(본명 조중훈)가 공연사로부터 소송을 당했다.
조PD는 지난 1999년 1집 '인 스타덤'으로 데뷔하였으며, 현재 스타덤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로 있다. 지금까지 약 20여 장의 앨범을 발표하고 그간 수많은 선후배 가수의 피처링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힙합 장르의 대표가수로 활동해왔다.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3-03-26 13:57 | 최종수정 2013-03-26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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