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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필모가 원인 모를 병에 걸려 눈물을 흘렸다.
김병만은 "다시는 이런 방식으로 살고 싶지 않다"며 온몸에 난 두드러기를 보여줬다. 또 이필모는 심각하게 충혈된 눈을 어루만지며 고통스러워했다.
이에 제작진은 "좀 누워있는 게 어떻겠냐"고 말했지만 이필모는 "견딜 수 있다"며 맏형으로서 강한 의지를 보였다. 그러나 의료진은 "결막에 부종이 되게 심하게 생겼다"며 이필모의 상태를 진단했다.
결국 이필모는 원인 모를 '정글병'에 걸려 지친 모습으로 쓰러져 누워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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