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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파파로티'가 주말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및 예매율 1위를 탈환했다.
'파파로티'는 성악에 천부적 재능을 지닌 전달 장호(이제훈)가 큰 형님보다 무섭고 까칠한 음악 선생 상진(한석규)를 만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연기파 배우 한석규와 충무로의 핫 스타 이제훈, 오달수 조진웅 강소라 등 개성파 배우들이 합류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3-03-18 08:37 | 최종수정 2013-03-18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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