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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권 '美의 여신' 탕웨이의 어린시절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또 꽃을 들고 카메라를 응시한 탕웨이는 조막만한 얼굴에 또렷한 눈망울을 과시, 어린 시절부터 청초한 분위기를 물씬 뿜어내 남성팬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눈을 감은 채 강아지 인형을 안고 있는 사진에서는 인형 같은 외모를 뽐내며 모태미녀임을 입증했다.
한편 탕웨이는 로맨틱 코미디 영화 '베이징에서 시애틀을 만나다'에서 속물 임신부 원자자 역으로 생애 처음 망가지는 연기에 도전했으며, 오는 21일 중국에서 개봉을 앞두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