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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채널 MBC퀸이 올해 1월 1일 론칭 이후 꾸준한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며 기존의 여성채널들을 맹추격 중이다.
MBC퀸은 '여왕'이라는 수식어와 가장 잘 어울리는 배우 김남주를 채널의 대표 모델로 선정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 관계자는 "본격적으로 시청률 수치가 상승폭을 보이고 있는 3월은 김남주 광고가 MBC플러스미디어의 5개 채널 외에도 대형 마트, 극장 등 옥외 매체에서도 게재된 시점이다"라며 "김남주를 모델로 기용한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고 전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