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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기상캐스터 이현승이 니트를 입고 글래머 몸매를 과시했다.
하지만 귀여운 표정과 달리 자동차" 안전벨트에 그대로 드러나는 우월한 볼륨몸매를 자랑해 남성팬의 마음을 흔들었다.
이현승의 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현승 단아한 외모에 저런 반전 몸매가?", "귀여운 포즈보다 몸매에 눈길이 간다", "진정한 날씨 여신"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기사입력 2013-03-06 15:16 | 최종수정 2013-03-06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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