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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 배우 유민이 미모의 여동생을 공개했다.
유민은 6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보드 타러 가고 싶다... 여동생이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함께 타고 싶네요", "동생도 역시 예쁘네. 우월한 유전자", "유민님이 강습해주면 금방 배울 듯", "진짜 동안이세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민은 KBS 2TV 수목드라마 '아이리스2'에서 리에 역으로 출연 중이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3-03-06 11:37 | 최종수정 2013-03-06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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