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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 최고의 가슴'으로 선정된 배우 타카오카 사키가 18년 만에 다시 올누드 정사신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에 영화를 접한 기자들은 "영화 속 타카오카 사키가 자녀 3명을 출산한 유부녀라고 믿기지 않을 만큼 아름다운 몸매를 선보였다"며 "연예계 최고의 가슴도 건재했다"는 찬사를 보내고 있다.
이렇게 타카오카의 가슴에 관심이 집중 된 이유는 그녀가 20대 초반 영화 속에서 성폭행 장면을 통해 가슴이 최초로 공개된 이후 이듬해 헤어누드 사진집 'one, two, three'를 통해 유례없는 인기를 얻은 바 있기 때문이다.
또한 타카오카는 이번 작품을 통해 고교시절부터 30대까지 폭넓은 연기를 선보일 예정으로 먼저 영화를 접한 기자들에 따르면 교복 코스프레부터 기대를 모은 가슴 노출 장면은 거울을 통해 보인다고 귀띔했다.
한편 타카오카의 이번 영화는 극장에서 공개하지 못한 미공개 장면을 포함한 DVD 발매도 할 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