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윤성-치과의사 홍지호 부부가 두 딸에게 자신들의 이름을 검색하지 못하게 하는 이유를 고백했다.
두 사람은 "우리 부부와 관련된 가십 기사를 보고 두 딸이 상처를 받을까 봐 절대 우리들의 이름을 검색하지 못하게 한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재혼한 사실과 관련한 기사를 보고 잘못된 소문들로 아이들이 힘들어할까 봐 걱정된다"며 속내를 털어놨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아직 결혼식을 못 올린 이유'라는 주제로 스타 부부들이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가슴 아픈 사연이 공개된다. 방송은 21일 밤 11시 15분. <스포츠조선닷컴>
- 기상캐스터 몸매로 뽑나? 글래머 미녀 '대세'
- 섹시 리한나, 비키니 데이트 포착 '뜨거운 키스'
- “하정우-솔비 속궁합 200%…잠자리서 화해”
- '옥타곤걸' 이수정 쫙붙는 니트 볼륨 '감탄'
- 미란다 커 '엉덩이 노출 엽기 포즈' 환상몸매
- 병원 원장들이 말하는 "아토피" 보습크림! '더마겔'!
- '대우루컴즈' 2013년형 32LEDTV 신제품 출시! 할인판매~
- '꽃보다 현중' 봄바람처럼 여심 흔드는 김현중의 봄빛미소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