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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시후가 연예인지망생 A씨(여·22)로부터 성폭행 혐의로 고소당한 가운데, 박시후-A씨와의 술자리에 동석한 후배 K가 해당 사건에 심경을 털어놨다.
한편 박시후는 지난 18일 "지인의 소개로 A씨와 만나 술자리를 가졌지만, 남녀로서 서로 호감을 갖고 마음을 나눈 것이지 강제적으로 관계를 가진 것은 결코 아니다"라고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이와 관련해 박시후는 조만간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3-02-20 11:54 | 최종수정 2013-02-20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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