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 윤혜는 15일 트위터에 "컴백 준비로 5일 동안 5시간 밖에 못 잤더니 헤롱헤롱"이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두 다리를 모아 양손으로 결박한 독특한 자세로 잠든 김재경의 모습이 담겼다. 흡사 바베큐를 연상시키는 포즈로 웃음을 자아낸다. 윤혜는 "틈만 나면 기대는 대로 잠드는 울 리더 언니. 뮤비 찍던 현장을 공개합니다"라고 덧붙였다.
레인보우는 컴백 쇼케이스 준비, 컴백 연습 및 스케줄로 하루 한 시간 수면하는 살인적인 일정을 5일 동안 소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