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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귀요미' 윤후아빠 윤민수의 결혼식 사진이 새삼 화제다.
사진 속 윤민수는 지금 보다 통통한 볼살과 풋풋한 외모로 앳된 모습을 띄며, 아들 윤후와 붕어빵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흰색 턱시도를 입고 늠름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윤민수는 여유로운 듯 미소를 보이고 있다. 또 신부는 가슴라인이 깊게 파인 웨딩드레스를 입고 머리에는 티아라를 착용해 아름다운 여신 분위기를 연출한 모습이다.
특히 윤민수 아내는 7년 전임에도 뚜렷한 이목구비에 하얀 피부를 뽐내며 연예인 못지않은 뛰어난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지난달 6일 방송된 '아빠 어디가'에서 윤민수는 아들 윤후의 여행 당일 집안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때 윤민수 아내가 공개, 꾸미지 않은 수수한 모습에도 청순한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이날 윤민수는"결혼은 6월에 했는데 윤휴가 11월에 태어났다"며 속도위반 사실을 솔직하게 털어놔 시선을 모았다. <스포츠조선닷컴, 사진=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