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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 치여 자주 만나지 못하는 친구들이 6박7일간의 국토대장정을 통해 우정을 쌓아가는 파일럿 프로그램 SBS '행진-친구들의 이야기'에 유해진과 장미란이 귀요미 커플로 떠올랐다.
첫 만남부터 과한 신체접촉(?)으로 어색해진 유해진과 장미란의 모습은 15일 밤 11시 15분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3-02-08 11:03 | 최종수정 2013-02-08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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